By Yuji Matsumoto
While restaurants serve a lot of wine and champagne during the holidays, it’s unfortunately still uncommon to see sake served during the holidays. However, when considering the compatibility with the food served, sake is truly the winner in my opinion. Enjoyed in a wide range of emperatures, hot sake is perfect to warm both the heart and mind. A small change in presentation enhances the enjoyable experience of drinking sake.
First, let’s start with the glass. Let’s put aside the usual small sake glass and use white wine glasses to enhance the luxurious appearance on the dinner table.
Also, let’s use the white wine cooler to keep the sake chilled. For those who prefer sparkling wine like champagne, I highly recommend serving sake in a fruit glass. Also, I recommend trying flavored sake that is commonly enjoyed during the holidays. For those who prefer hot sake, I recommend the sake set with bottles heated with candles, sold in local stores. These sake sets goes great together with western dishware.
I recommend chilled kimoto sake for assorted cheese plates, and sparkling wine with caviar and other appetizers. For those who don’t enjoy much alcohol, I recommend flavored (lyche, apple, and yuzu-flavored) sake.
ホリデーシーズンの日本酒
この時期ワインやシャンペンは多くレストランでも出るようになるが、日本酒となるとややこれらにおされ気味になるのが残念である。
しかし、食との相性を考えると日本酒が勝ると思う。しかも温度帯も広く、寒い時期には燗酒を飲みことにより身体とも暖めてくれるのがうれしい。
ちょっとした演出により、おしゃれに日本酒を飲むことができる。
まずは、グラス。いつもの小さい日本酒グラスではなく白ワインのグラスを使用することにより、食卓に豪華さが増す。また、同じく白ワインクーラーで使うものを併用して日本酒を冷たくキープするのに使用してみる。シャンペンなどの発砲酒が好みならフルートグラスで提供してみると面白い。また、同じくフレイバー酒もこの時期に好まれるのでぜひトライしていただきたい。
燗が好きな方は、市販で買えるロウソクで暖める燗セットをお勧めする。これなら、洋食の食卓にもとてもマッチするのである。
チーズの盛り合わせには、冷やしたキモト系の酒、キャビアなどのアペタイザーにはスパークリング酒。アルコールが苦手な人は、フレイバー(ライチ、リンゴ、柚子)酒をお勧めする。
假期季節的清酒
在這時期,許多餐廳均會出現葡萄酒和香檳;但遺憾當談及清酒時會有一種被前述酒類蓋過其氣勢的感覺。
然而,考慮與料理的配合度時,便會覺得清酒勝於其他酒類。而且清酒的溫度範圍寬廣,在寒冷天氣品嘗熱清酒以溫暖身體,頗感快意。
通過少許心思,便能時尚地品嘗清酒。
首先是酒杯。通過使用白葡萄酒杯而非平時使用的小清酒酒杯,能為餐桌增添奢華感。此外,與前者相同,嘗試併用用於冷卻白葡萄酒的儀器,用以將清酒保冷。若你喜歡香檳等發泡酒,能嘗試使用香檳杯盛載,別有韻味。另外加香酒作為此期寵兒,務必一嘗。
鐘情熱酒的人士,推薦使用市面上的蠟燭用作加熱。與西餐的餐桌極為配襯。
以冷藏生酛清酒配搭各種各樣的奶酪;以氣泡酒配搭魚子醬等前菜。不擅長酒精的人,推薦加香酒(荔枝,蘋果,柚子)。
홀리데이 시즌의 니혼슈
이 시기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이나 샴페인을 많이 소개하곤 하는데, 니혼슈(일본 전통술, 청주류)가 이러한 주류에 다소 밀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음식과의 궁합을 생각한다면 니혼슈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온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추울 때는 간자케(따뜻하게 데운 술)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조금만 연출한다면 더욱 멋지게 니혼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유리잔을 준비해 봅시다. 평소에 사용하는 작은 술잔이 아니라 화이트 와인잔을 사용하면 식탁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와인용 쿨러로 니혼슈를 차갑게 유지하는데 이용해보면 좋습니다. 샴페인같은 발포주를 좋아한다면 플룻잔에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 시기에 많이 찾으시는 과일맛 주류도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간자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초로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세트라면 서양식 식탁과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모듬 치즈에는 차가운 기모토계의 주류를, 캐비어 등의 애피타이저에는 스파클링 주류를. 술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과일맛 (리치, 사과, 유자) 주류를 추천한다.
※這篇文章使用機器翻譯成中文。我們會用作今後參考,如果可以的話,請給我們意見。請聯繫alljapannews@gmail.com)
※이 기사는 기계 번역을 이용하여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앞으로 참고하겠사오니 alljapannew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この記事は機械翻訳を使って中国語に翻訳されています。今後の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よければご意見ください。alljapannews@gmail.comまでお願いします。
※この記事は機械翻訳を使って韓国語に翻訳されています。今後の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よければご意見ください。alljapannews@gmail.comまでお願いします。
Sake for the holiday season
2018-12-30